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故 고의민 대 사범 2023년 2월4일 고국 땅에서 永眠(영면)하다.

양재곤 | 기사입력 2023/02/07 [16:54]

故 고의민 대 사범 2023년 2월4일 고국 땅에서 永眠(영면)하다.

양재곤 | 입력 : 2023/02/07 [16:54]

故 고의민 대 사범 2023년 2월4일 고국 땅에서 永眠(영면)하다.

 

 


태권도 競技史(경기사)의 산 증인인 前(전) 세계태권도연맹 집행위원회 기술위원회위원장을 지내고 세계태권도사범 대표로 활약했던 故 고의민 대 사범이 2023년1월 21일 숙환으로 독일 뮌휀에서 안타까운 이별을 했다. 

 

 

 

 


독일 현지에서 추모식을 마치고 늘 고국을 사랑하며 고국에 땅에 묻히길 원했던 대 사범님의 뜻을 받들고자 유가족과 협의해 유골을 고국으로 모셔, 대 사범님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모든 태권도인과 함께하고픈 마음에 장례식과 安葬式(안장식)을 거행했다.

 

 

 


2월4일 安葬式(안장식)은 갑산추모공원(경기도 양수리)에서 김석순 여사, 상주인 고영재, 고영규, 자부 김나영, 최장희, 손자, 손녀와 함께 치러졌으며 평소  故 고의민 대 사범의 친척, 친구, 제자들과 가까운 태권도인들이 함께했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
김세혁 한국태권도 고우회 회장을 비롯한 제자들은 스승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러 세계 및 전국각지에서 모여 고인이 남긴 발자취를 돌아보며 安葬式(안장식)을 진행하면서 故 고의민 대 사범의 가는 길을 애도하며 슬퍼했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 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












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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